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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하늘(45)이 20대 때와 다를 바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스태프가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것을 의식하며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청순하고 분위기 있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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