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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라파 지상전 대학살 될 것”…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요청|동아일보

    하마스 “라파 지상전 대학살 될 것”…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요청|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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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대량학살 전쟁 중단토록 강제해야”

    라파 시장 “140만 명 이상 밀집…피바다 될 것”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한 대규모 지상전을 예고한 가운데 하마스는 “대학살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긴급 회의 소집을 촉구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유엔 안보리에 즉각적이고 긴급하게 회의를 소집해 이스라엘 점령군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에 자행하고 있는 대량학살 전쟁을 중단하도록 강제하는 결의를 확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라파 작전은 “수만 명의 순교자와 부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재앙과 대학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 이스라엘 점령군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흐메드 알 수피 라파 시장은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라파에는 14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밀집해 있다”며 “이 곳에 대한 모든 군사 행동은 대학살, 피바다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는 국제사회와 모든 살아있는 양심에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대학살이 중단되도록 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 이스라엘군(IDF)에 “하마스를 완전히 소탕히기 위해 라파에 ‘대규모 군사작전’이 불가피하다”며 “라파 민간인에 대한 대피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난 8일 전쟁 내각 회의에서 이슬람 금식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되는 3월10일 이전에 군사작전을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라파는 이집트 국경과 접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다.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 130만~140만 명이 피란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라파 대규모 지상전은 “대학살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도 “피란민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군사작전은 재앙이 될 것”이라며 “미국은 그런 작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서울=뉴시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라파 지상전 임박…네타냐후 “3월10일까지 완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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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베이스원, 설 인사 “저희와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길”

    제로베이스원, 설 인사 “저희와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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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이 10일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웨이크원 제공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대명절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늘(10일) 정오 공식 소셜미디어에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2024년 갑진년의 새해가 밝았다”라고 말문을 연 제로베이스원은 “올해는 에너지가 번영하고 풍요로움을 가져온다는 청룡의 해인 만큼 제로즈(공식 팬덤명)도 올 한 해 풍요로운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설날은 제로즈와 함께하는 첫 설날이라 저희도 무척 설렌다. 설날인 만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강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새해 목표로 “제로즈랑 함께하기, 제로즈랑 행복하기, 제로즈만 사랑하기”라고 한 제로베이스원은 “새해 목표를 지키기 위해 올 한 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새해 목표도 이뤄보고, 저희와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와 그해 11월 낸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제로베이스원은 다수의 신인상을 거머쥐며 보람찬 한 해를 보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제로베이스원 공식 트위터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제로베이스원 공식 트위터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멤버 김지웅이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마치고 욕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김지웅의 탈퇴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소속사는 현장에 있던 직원과 통역 스태프에게도 확인했으나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처음 의혹을 제기한 팬은 추가 입장문을 내어 ‘뚜렷한 영상 증거가 있는데도 말로만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낼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

    이후 제로베이스원 팬 연합은 지난 8일 저녁 ‘웨이크원과 김지웅 입장 표명 및 행동 촉구 성명문’을 통해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와 김지웅의 입장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밝힐 것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명명백백히 가리겠다’라고 한 만큼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밝힐 것 두 가지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영상 속 욕설 논란이 정확한 사실관계에 따라 해결되기 전까지 김지웅의 활동 중단을 요구한다. 귀사의 추가 입장 표명 및 확실한 반박 증거가 제시되지 못할 경우 해당 논란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김지웅의 진정한 사과와 함께 탈퇴를 요구한다”라고 전했다. 팬 연합은 오는 11일 밤 11시 59분까지 입장 표명이 없을 경우 추후 제로베이스원 모든 활동 불매 등 강경한 태도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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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저축은행, 21연패…여자프로배구 불명예 신기록 – 노컷뉴스

    페퍼저축은행, 21연패…여자프로배구 불명예 신기록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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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내지 못한 21연패의 고리. 연합뉴스
    페퍼저축은행이 설날에도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하고,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패 불명예 신기록을 썼다.


    페퍼저축은행은 10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0-3(14-25 12-25 19-25)으로 완패했다.

    지난해 11월 10일 GS칼텍스를 상대로 시즌 2승째를 거둔 페퍼저축은행은 이후 3개월 동안 치른 21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21연패는 프로배구 여자부 단일 시즌과 통산 부문 최다 연패 신기록이다.

    정관장(당시에는 KGC인삼공사)이 2012-2013시즌에 20연패를 당해 단일 시즌과 통산 부문 최다 연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2022, 2022-2023시즌에 걸쳐 20연패를 당해 ‘통산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21연패 늪에 빠져, 달갑지 않은 단일 시즌과 통산 부문 최다 연패 기록의 새 주인이 됐다.

    남자부 통산 최다 연패 기록은 한국전력(당시에는 KEPCO)이 2007-2008, 2008-2009시즌에 걸쳐서 당한 27패, 단일 시즌 최다 연패는 한국전력이 2012-2013시즌에 작성한 25연패다.

    2021-2022시즌 V리그에 합류한 페퍼저축은행은 2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박정아를 영입하고, 검증된 외국인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지명해 꼴찌 탈출의 희망을 키웠다.

    하지만, 처참한 경기력으로 연패 기록만 새로 썼다.

    이날도 페퍼저축은행은 1, 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줬다.

    3세트에서는 17-17로 맞섰지만, 이후 와르르 무너졌다.

    IBK기업은행 2년 차 미들 블로커 임혜림에게 속공을 내주더니, 박경현의 오픈 공격은 임혜림에게 막혔다.

    페퍼저축은행은 19-20에서 상대 주포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에게 퀵 오픈과 후위 공격을 연거푸 얻어맞았고, 박정아와 엠제이 필립스(등록명 필립스)의 공격은 모두 범실이 돼 19-24로 밀렸다.

    IBK기업은행은 표승주의 퀵 오픈으로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아베크롬비(20점)와 황민경(11점), 표승주(10점) 등 IBK기업은행 날개 공격수들은 페퍼저축은행 진영을 맹폭했다.

    페퍼저축은행의 최고 득점자 박정아(9점)는 10점도 올리지 못했다.

    5위 IBK기업은행(승점 39·13승 14패)은 3위 GS칼텍스(승점 45·16승 11패), 4위 정관장(승점 41·13승 14패)을 추격하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댕겼다.

    표승주는 여자부 역대 11번째로 3천500득점(3천505득점) 고지를 넘어섰다.

    2023-2024시즌 남자부 득점 1위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는 경기 중 종아리 근육 경련이 일어났지만 엄청난 화력을 내뿜으며, 삼성화재를 연패 늪에서 구해냈다.

    삼성화재는 1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2(25-19 18-25 19-25 25-23 15-1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승점 2를 추가한 삼성화재(승점 42·16승 12패)는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전력(승점 41·14승 13패)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서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반면 최하위 KB손해보험(승점 18·4승 23패)은 5연패 사슬에 묶였다. 이번 시즌 삼성화재전 5전 전패의 수모도 당했다.


    삼성화재 승리의 주역은 단연 요스바니였다.

    요스바니는 61.02%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며 양 팀 합해 최다인 40점을 올렸다.

    공격 점유율은 무려 53.15%였다. 삼성화재 공격의 절반 이상을 요스바니가 책임졌다는 의미다.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32점), 황경민(17점) 쌍포가 터지고, 미들 블로커 우상조(10점)가 플로터 서브(3득점)와 블로킹(5득점)으로 삼성화재를 괴롭혔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확실한 해결사 요스바니에게 의지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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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조롱’ 日 의원,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배상

    ‘한복조롱’ 日 의원,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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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기타 미오 의원. 연합뉴스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여성을 비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잇따라 ‘좋아요’를 누른 여성 국회의원이 배상금을 내게 됐다고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일본 최고재판소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이토 시오리 씨가 자신을 헐뜯는 글 25건에 ‘좋아요’를 누른 자민당 스기타 미오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스기타 의원에게 55만엔(약 491만원)을 배상하도록 한 2심 판결을 8일 확정했다.

    일본 최고재판소가 ‘좋아요’를 누른 행위에 대해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이토 씨는 2015년 남성 기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2017년 공개해 일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의 상징적 인물이 됐으나, 이후 일부 사람들이 온라인에 그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

    스기타 의원은 2018년 6~7월에 이러한 글 25건에 ‘좋아요’를 눌렀고, 이토 씨는 명예가 훼손됐다며 220만엔(약 1천965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은 스기타 의원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지만, 2심 재판부는 스기타 의원이 ‘좋아요’를 눌렀을 무렵 이토 씨에 대해 비판적인 언행을 반복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명예를 침해했다고 결론 내렸다.

    최고재판소도 스기타 의원이 과도한 모욕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스기타 의원은 2016년 한복 차림 여성 등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올려 지난해 법무 당국으로부터 ‘인권 침해’라고 지적받은 우익 성향 정치인이다.

    그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군마현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 기사를 첨부하고 “정말 잘됐다”며 지지 입장을 밝혀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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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리♥문지인 결혼 발표 “가치관 쌍둥이, 힘껏 사랑할 것”

    김기리♥문지인 결혼 발표 “가치관 쌍둥이, 힘껏 사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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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기리, 문지인. 문지인 인스타그램방송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기리와 문지인은 설 당일인 10일 오후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기리는 “제가 아는 지인 중에 최고의 지인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연인 문지인을 두고는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자랑을 좀 하자면… 아… 다 쓰기엔 인스타 게시글 용량 부족으로… 전부 못 쓰네요. 살아가며 천천히 말씀드릴게요”라며 “저희는, 성격은 달라도 가치관이 똑 닮은.. 가치관 쌍둥이입니다. (이상민이상호형님들 긴장해 주세요!) 같은 마음으로 있는 힘껏 사랑해 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언 31:10″라는 성경 구절 인용한 후, 김기리는 “저요… 제가 얻었습니다!!^^ 사랑 넘치는 설 되셔요!! 하트 뿅❤️”이라고 글을 맺었다.

    문지인 역시 “따수운 5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지인이의 지인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축하해주실 모든 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김기리에 관해서는 “아주 조금 자랑을 하자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저를 위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제 걱정을 떨쳐주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며 “아무래도, 힘든 길도 웃으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을 만난 것 같습니다”라고 자평했다.

    마지막으로 “서로뿐 아니라, 주변을 많이 사랑하며 사는 저희가 되려고 합니다. 저희의 사랑을 많이 받아주세요!!!!:) 축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 그리고 새해, 그리고 평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말 알려졌다. 양쪽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5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김기리는 배우로 영역을 확장해 드라마 ‘안녕? 나야!’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에 출연했다. 연극 ‘헤르츠클란’을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드림’ ‘여자를 몰라’ ‘내사랑 내곁에’ ‘인수대비’ ‘비밀’ ‘미스코리아’ ‘웃기는 여자’ ‘용팔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마담 앙트완’ ‘탁터스’ ‘투깝스’ ‘뷰티 인사이드’ ‘타임즈’ ‘킬힐’ 등에 출연했고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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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망자 30명 육박…실종자도 약 90명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망자 30명 육박…실종자도 약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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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남부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구조대원들. 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광산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현재까지 2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AFP 통신에 따르면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 재난 당국은 이번 사고로 2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89명에 달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산사태는 지난 6일 밤 다바오데오로주 산악 지대인 마사라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광부 수송용 60인승 버스 3대와 36인승 지프니 1대를 비롯해 인근 가옥들이 토사에 매몰됐다.
    당국은 사고 후 현장에 탐지견까지 동원해 수색을 벌여왔다.

    앞서 구조 대원들은 맨손과 삽으로 흙더미를 파낸 끝에 산사태 발생 후 60시간 만에 3세 여아 생존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민다나오섬에서는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해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수주째 폭우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산사태가 잇따랐고, 지난주에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11시에도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구조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지진의 진앙은 사고 현장에서 150㎞ 떨어진 곳이다

    당국은 구조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 현장 상공에 드론을 띄워서 추가 산사태 징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수백 가구에 달하는 마사라와 인근 4개 마을 주민은 집을 떠나 대피소에 머물고 있으며 학교 수업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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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친 살해 후 잠자던 30대…범행 동기 횡설수설

    모친 살해 후 잠자던 30대…범행 동기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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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경기 고양시에서 30대 아들이 50대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지인이 살인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집안에 들어가 숨진 50대 여성 B씨와 근처에 잠들어 있던 아들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밤 외출해 지인인 C씨와 술을 마시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만취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A씨는 C씨에게 전화해 자신의 범행에 대해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긴급체포 이후에도 만취 상태로 정신을 차리지 못해 진술 조사는 이날 오후에 이뤄졌다.

    조사에서 A씨는 범행에 대해서는 시인 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동기에 대해 진술하기는 했지만 이치에 맞지 않고, 수사 기관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음주 사고 관련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한 이력이 있는 A씨는 최근까지 어머니 B씨와 집에서 둘이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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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11일), ‘-9~1도’ 쌀쌀한 아침…전국에 미세먼지 가득|동아일보

    내일(11일), ‘-9~1도’ 쌀쌀한 아침…전국에 미세먼지 가득|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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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기온 3~11도…서울 5도

    오전까지 제주도엔 비소식

    일부 지역, 짙은 안개 주의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오는 11일은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권에 들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탁하겠다.

    기상청은 10일 “내일(11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5도 내외가 되겠고, 한파특보가 발표된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6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새벽에는 전라권에 0.1㎜ 미만 빗방울이나 0.1㎝ 미만 눈 날림이 관측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미만과 강원영서 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5㎝와 강원영서, 울릉도·독도 1㎝ 미만이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겠다.

    내일 오전부터 저녁까지는 강원도와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내일 밤부터는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지겠다.

    국외 유입과 대기 정체가 겹쳐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종일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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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목격자인데”…거짓말 하다 들통난 만취음주 운전자

    “나 목격자인데”…거짓말 하다 들통난 만취음주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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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목격자로 거짓행세를 하던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30대)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9일) 오전 2시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를 만취상태로 운전하면서 인도에 설치된 펜스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발견했는데 당시 A씨는 자신을 목격자라며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의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A씨는 자신이 운전자라고 밝혔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로 확인됐다. A씨는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음주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약 15㎞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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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보게 증가한 체중…박유천, 日 고가 팬미팅에서 전한 근황|동아일보

    몰라보게 증가한 체중…박유천, 日 고가 팬미팅에서 전한 근황|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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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News1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알렸다.

    9일 박유천은 일본 도쿄 하네다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 ‘박유천 20주년 리.버스(Re.birth) 팬미팅&디너쇼’를 진행했다.

    이후 10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팬미팅에서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유천은 다소 마른 몸을 유지했던 이전과 달리 살이 찐 모습이었다.

    지난해 12월 박유천은 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900만원(5건)의 세금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같은 달 동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석 약 20만 원 상당의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혀 논란이 인 바 있다. 이번에 진행한 행사가 해당 팬미팅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그는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내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2020년 1월부터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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